•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HR산업協, 임원회의서 고소득 직종 파견대상 추가 논의

회원사,고용률 확대·고용유동성 확보 위해 파견대상 직종 확대 필요성 공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4.04.10 09:49:21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이하 협회)는 8일 제11대 집행부 4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기업들의 고용유동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액연봉자에 대한 파견대상 직종 추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HR산업협회는 8일 제11대 집행부 임원회의를 열고, 고액연봉 직종 파견대상 추가에 대한 논의와 이를 정부에 제안키로 했다. ⓒ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HR산업협회는 8일 제11대 집행부 임원회의를 열고, 고액연봉 직종 파견대상 추가에 대한 논의와 이를 정부에 제안키로 했다. ⓒ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고용률 확대차원에서 협회 회원들은 고소득 직종이 파견대상에 추가돼야 한다는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고액 연봉직이나 전문직의 파견대상 직종으로 추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구자관 회장은 "고소득 직종 파견대상 추가는 비정규직 논란 등 파견업 자체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액연봉 파견허용 직종에 대한 회원사들을 조사해 그 결과를 관계당국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HR업계 관계자는 "파견법이 국내에 도입될 당시 일본의 관계법을 참고해 도입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며 "최근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전문직과 고액연봉직을 파견대상 직종으로 확대하는 것은 고용률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고 말을 보탰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