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회 생명사다리 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가 8일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상담센터는 지난 1년간 자원봉상자로 구성된 36명의 상담사가 총 550여건의 상담활동을 실시,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의 전국적 확산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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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설립 1주년을 맞은 '국회 생명사다리 상담센터'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36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 국회 |
이와 관련 임병규 국회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상담사들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담사들은 그동안 상담센터의 성과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임 총장 직무대리는 상담센터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설립 1주년을 맞아 상담센터에서는 그간 소중한 상담기록들을 모아 '상담사례집'을 발간해 공유함으로써, 국회뿐만 아니라 자살 예방 관계 기관에서도 유용한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임병규 총장 직무대리는 "상담사 여러분의 헌신이야 말로 생명사다리 상담센터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지친 삶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한마디를 전달함으로써 최근 우리나라의 자살률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상담사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