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 일부 지역은 폭설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에 주민들의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들 봉사단은 고립지역 제설과 피해복구 지원을 통해 시름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