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년 3차 보건신기술 인증'을 통해 독자기술인 '반고체 가교공정을 이용한 히알루론산 필러제조기술'이 '보건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인증식은 이날 오전 충북 청원군 오송읍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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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 신기술 인증 마크. ⓒ 아모레퍼시픽 | ||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1월까지 연구 및 상품화를 진행한 것으로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제품에서 구현하지 못한 높은 탄성을 최소량의 화학적 가교를 통해 현실화했다는 평가다.
이 기술을 통해 제조되는 히알루론산 필러는 기존 제품보다 히알루론산이 2배 정도 많고 높은 탄성을 바탕으로 윤곽 보정 및 리프팅 효과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부종을 최소화해 시술 후 고객의 빠른 일상복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통해 제조되는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은 올해 태평양제약의 '클레비엘(CLEVIEL)' 브랜드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신기술 인증NET 마크는 보건신기술에 부여하는 인증 마크다.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 우수성을 인증함으로써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초기 시장진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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