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대표이사 회장후보 면접자가 3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진원 신한은행장과 이재우 신한카드 부회장은 면접을 고사했다.
이에 따라 다음주 11일 있을 면접에는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과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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