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신교회에서 '신한 따뜻한 겨울나기 쪽방촌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한 회장은 박종덕 한국 구세군 사령관에게 성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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