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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 시계 매장 운영권 획득

세계 1위 면세업자인 DFS 등 제치고 따내…내년 1월부터 5년간 시계 브랜드 매장 운영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3.11.14 11:11:50

[프라임경제] 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핵심 터미널인 제 3터미널 구역에 2개 시계 매장 운영권을 획득했다. 이번 시계 매장은 창이공항 3터미널에서 유일한 시계 브랜드 편집매장이다.

지난 7월에 진행된 공개 입찰에는 DFS, 뉘앙스 등 6개의 글로벌 면세점 업체들이 참여했다.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등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찰에 적극 참여해 낙찰을 받았다.

이번에 신라면세점이 운영권을 획득한 2개의 매장은 각각 157 ㎡(48평), 145㎡(44평) 규모로 창이공항에서 가장 핵심구역인 제 3터미널(T3) 구역 메인 통로 좌우측에 각각 위치했다. 오는 2014년 1월부터 5년간 운영한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 3터미널에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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