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캠프나라(www.campnara.net)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2박 3일 동안 “나의 꿈 & 미래의 나의 직업”이란 주제로 캠프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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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 하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무료 캠프였다는 것과 매년 방학 때면 캠프 및
체험학습의 현장을 직접 취재한 후 숙식 시설, 프로그램, 안전 대책등의 문제점을 업체들에게 시정 요구하는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캠프 엄마
감시단’이 외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캠프를 운영하였다는 것이다.
캠프 엄마 감시단의 김 무숙(39) 총
단장은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것이 초보 엄마들로서는 많은 부담이 되었고, 어려운 일이었지만, 신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 주고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는 것에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말한다.
2박 3일
동안 캠프의 주요프로그램으로 정보통신전시관 탐방, 산악오토바이 체험, 민물고기생태연구소 체험, 별자리 관측, 한우 목장 체험, 상추-무
수확체험, 종합촬영소 탐방, 영화 세트장 견학과 미래의 직업에 대한 토론 등 과학자의 날, 농부의 날, 연예인의 날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위 태남(10)군은 캠프 가기 전에는 집을 떠나 있어야 되는 것이 걱정되고,
가기 싫었었는데, 막상 체험을 하고 보니 2박3일이 짧게 느껴졌다고 말하며 또한,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나의 꿈을
그냥 두는 게 아니고 월트디즈니의 말처럼 내 꿈을 가꾸어야겠다며 내 꿈은 나의 어떤 물건보다도 값지고 소중한 것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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