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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 피임약 광고 공모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3.06 10:01:11

[프라임경제]한국오가논(www.organon.co.kr)은 먹는 피임약 ‘머시론’을 주제로 ‘제4회 머시론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학생들과 함께 올바른 성문화를 만들고 똑똑한 피임방법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대회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응모 과제는 먹는 피임약 ‘머시론’에 대한 인쇄 광고 시안이다.

 접수는 오는 3월5일부터 5월25일까지 머시론 홈페이지(http://www.mercilon.co.kr)와 싸이월드 타운 홈피(http://town.cyworld.com/mercilon)를 통해 진행되며 출품 작품 마감은 오는 5월 25일까지이다. 발표는 6월 1일 머시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대상 수상 1팀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우수상 1팀에는 1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또, 장려상 3팀에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출품작품은 참가신청서류와 함께 우편 또는 웹하드(www.webhard.co.kr)에 지정된 규격으로 접수 해야 하며, 제출 작품 수, 작업 팀원 수는 제한이 없다. 기타 문의는 전화 080-329-3290로 하면 된다.

 최근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모전 입문 전략서까지 등장하는 등 자기계발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대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한 취업사이트의 설문에 따르면, 대학생이 공모전에 참여했거나 참여하려는 이유로 56.1%가 “경력 및 이력서에 활용하기 위해” 라는 현실적인 이유를 1위로 꼽았으며,“대학생활의 소중한 경험을 만들기 위해”(24.6%)가 2위에 선정된바 있다.

 한국오가논의 김정숙 홍보차장은 "최근에는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커져 여러 차례에 걸쳐 다양한 공모전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꾸준히 응모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터부시 되었던 피임약이라는 소재가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어떠한 작품으로 탄생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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