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홈페이지(www.keb.co.kr)를 통해 대출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 은행원이 직접 대출 가능여부를 심사해서 한도와 금리 안내까지 대출 관련 업무를 한꺼번에 안내하는 '원스톱 대출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상담 신청만으로 대출업무 평균 1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은행직원이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한도, 적용금리 등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또 이번 외환은행의 서비스는 외환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이라도 본인의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대출부터 아파트담보대출까지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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