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ㆍ기아자동차 그룹(회장 정몽구)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사회봉사 실천을 위해 5일부터 이달 말까지 3주간에 걸쳐 ‘함께 움직이는 세상 – 2007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차와 기아차 본사를 비롯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전국 18개 계열사, 37개 사업장에서 9만2000여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진다.
현대ㆍ기아자동차 그룹은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중 희망자로부터 헌혈증을 기증 받아 백혈병이나 혈우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위한 단체에 기증,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3~4월에 이들의 투병 노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ㆍ기아자동차 그룹은 계열사별로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엔 전국 규모의 단체 헌혈 및 헌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그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2005년엔 기아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자체 집계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자동차 그룹은 지난해 헌혈자 그룹별 실적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헌혈 및 각종 이웃 돕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ㆍ기아자동차 그룹은 올 한해 동안 헌혈 캠페인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장애인 이동편의 지원,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등 지속적인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정신 실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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