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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코리아, 사무실 확장 이전

타이어 관련 각종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타이어룸 운영

김정환 사외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3.05 15:52:38

[프라임경제] 브리지스톤 코리아(대표 아사오카 유이치)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1가에서 강남구 역삼동 삼부빌딩 11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새 사무실에서 일반인들에게 타이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F1 그랑프리 영상 및 초고성능 타이어, 런플랫 타이어 등 타이어 관련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는 타이어 룸을 설치, 운영한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지난 2일 전 직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리지스톤 코리아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한국 전통방식으로 고사를 지냈으며, 참석자들이 마련한 축하금 전액은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했다.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지난 2001년 8월 설립, 1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년 20% 이상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10억 원으로 전년대비 20%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영업망도 매년 약 20%씩 늘어 현재 전국에 약 170개의 영업망을 확보한 상태다. 직원수도 2001년 설립 당시 7명에서 현재 20명으로 크게 늘었다.

아사오카 유이치 사장은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최고 품질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사명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판매함으로써 수입타이어 업계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20% 넘는 성장세를 이어왔다"며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세계 1위의 타이어 업체인 브리지스톤의 명성을 잇는 최고 성능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업계 선두자리를 차지하겠다”고 역설했다.

   
2일 열린 이전식에서 아사오카 유이치 사장(가운데)이 귀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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