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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조각떡케이크' 쌀가공품 품평회 톱10 선정

전통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인기…"쌀소비 증대 기여할 것"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3.10.18 16:15:40

[프라임경제] 삼립식품(대표 윤석춘)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자사 제품이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최한 '2013 쌀가공품 품평회 TOP10 제품'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내가원한과일맛설기'. ⓒ 빚은  
'내가원한과일맛설기'. ⓒ 빚은
쌀소비 촉진 및 쌀 가공식품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 69개 업체가 출품했다. 3차례 평가를 거쳐 선정된 10개 업체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TOP10 제품 인증이 주어졌다.
 
TOP10 제품 중 하나로 선정된 빚은의 '내가원한과일맛설기'는 배, 복숭아, 블루베리, 감귤 4가지 과일맛의 설기를 조합해 만든 떡케이크다. 쌀 함유량이 높고 파스텔톤의 고운 빛깔이 특징이다.

빚은 관계자는 "내가원한과일맛설기는 전통음식인 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빚은 제품들이 쌀소비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빚은의 내가원한과일맛설기를 포함한 TOP10 제품들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품평회 부스를 통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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