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014년 사무관 승진예정자 17명(교육행정직 16명, 사서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사무관 승진예정자 선발방법은 역량평가 50%, 동료 및 상·하급자 다면평가 20%, 근무성적평정 30%를 반영해 인사위원회에서 의결한 후 교육감이 확정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역량평가가 진행되며, 다면평가와 근무성적 평정 평가는 이미 완료됐다.
오는 11월쯤 승진 대상자가 확정될 전망이다. 이번 사무관 시험에 응시한 대상자는 교육행정직 47명, 사서직 4명 등 총 51명이다.
역량평가 기법은 서류함 기법, 사례연구, 역할수행 등 3개 기법이다.
이병수 도교육청 인사담당 사무관은 "사무관 선발을 위한 역량평가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면서 "평소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자질과 능력을 우대받는 풍토를 조성해 전남교육 행정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