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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광주, 공공임대주택 전세자금대출 판매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3.10.16 14:53:04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부행장보 이근)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의 최대 95%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NH전세자금대출' 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반기 입주를 앞둔 공공임대주택 1만6000여가구 입주예정자들의 전세자금 마련에 도움을 주고, 매년 11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한 정부의 '8.28 전월세 대책'에 따라 서민들의 전월세 고민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H전세자금대출' 은 임대인이 공공임대사업자(LH공사, SH공사 등)에 해당되며 반전세계약이나 기존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도 동일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대 3억원 이내에서 임차보증금 95% 이내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세자금대출에 대해서 0.3%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돼 10일 현재 최저 3.82% (COFIX 6개월 월중신규 기준)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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