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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콤, 삼성생명 네트워크 개선 프로젝트 완료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3.05 10:27:00

 [프라임경제]한국쓰리콤(대표 이수현 www.3com.co.kr)은 글로벌 보험업체인 삼성생명의 본사 및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한 현장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생명의 현장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2006년 6월 업계 1~4위의 네트워크 장비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엄정한 벤치마크테스트(BMT)를 거쳐 쓰리콤 장비를 최종 선정하면서 본격화됐다. 삼성생명은 이후 약 3개월간의 본 프로젝트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11월 말부터 한달 동안 장비 교체 작업을 진행했으며, 성공적인 네트워크 장비 구축에 이어 지난달 초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된 제품은 쓰리콤의 대표적인 VRN(Voice Ready Network) 솔루션인 ‘쓰리콤 스위치 5500(3Com Switch 5500 EI PWR)’과 통합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인 ‘쓰리콤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 스위트(3Com Enterprise Management Suit)’ 등이다.

 삼성생명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완료됨에 따라 ▲네트워크 장애 감소 및 속도 향상을 통한 현장 영업 활동 개선 ▲IEEE 802.1x 보안 기술 적용에 따른 네트워크 보안 기능 강화 ▲분산된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모니터링 및 통합관리 체계 구축으로 장애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쓰리콤 이수현 사장은 “쓰리콤 장비는 삼성생명이 실시한 엄정한 성능 테스트를 1위로 통과한 데 이어 프로젝트까지 성공리에 마침에 따라 최고 수준의 검증을 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고, “무엇보다 글로벌 기업인 삼성생명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쓰리콤 장비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 앞으로 관련 시장에 대한 제품 공급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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