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브라질과의 평가전 타이틀스폰서 참여

[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과 브라질의 평가전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평가전에는 네이마르(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다니알베스(바로셀로나), 헐크(제니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날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승용차 1대와 50만원이 적립된 '오!필승코리아적금' 통장을 총 6명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