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브가 창립60주년을 맞이해 얼음으로 만들어진 차고에 삽입된 스페셜에디션 컨버터블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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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1 킬로미터 밖에서 보이는 얼음 형태 속에 비춰진 밝은 블루 컬러의 컨버터블은 호텔에 도착하는 손님들에게 북극광 오로라(Northern Lights)에 대한 자동차적 해석을 보여준다.
올해 아이스 호텔에 전시된 이 구조물은 호텔 근처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강 중의 하나인 토르네(Torne) 강에서 공수한 무게 30톤짜리 벽돌 형태의 얼음 60개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비록 얼음 안에 들어있는 컨버터블을 시승해 볼 수는 없겠지만, 약 500명 가량의 손님들이 행사가 끝나는 3월 18일까지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라는 게 사브코리아의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푸조의 마리 라르손씨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차라는 컨셉을 갖고 있는 사브 컨버터블에 스칸디나비안 자연환경의 핵심 요소인 눈과 얼음과 관련된 주제를 적용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발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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