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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경남 사회적기업지원센터 개소

중앙중부·지방자치단체 공동 조성…전국 최초 사회적기업 복합공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3.08.30 10:19:28

[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경남 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29일 개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조진래 경남부지사, 김석기 창원 부시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남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조성한 전국 최초 사회적기업 복합공간으로, 노동부가 리모델 등 조성비용 3억5000만원을 전액지원하고 운영비 8000만원은 경상남도와 운영기관인 경남 사회적기업협의회가 부담하게 된다.

2개층 1208㎡로 이뤄져 있는 '경남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복합매장 △창업·인큐베이팅 공간 △컨설팅 및 회의 공간으로 나눠져 있다.

정현옥 차관은 "매년 단계적으로 사회적기업 복합지원공간을 늘려갈 예정"이라며 "'경남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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