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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하나그린SPAC 지분 5.25% 보유

주요 주주 등급…11월 초 신주상장 예정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3.08.28 10:34:10

[프라임경제]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가 28일 하나그린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의 지분을 5.25%(27만4851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에 선데이토즈는 하나그린스팩 주식 전체의 5% 이상을 보유, 주요 주주가 됐다. 현재 하나그린스팩의 최대주주는 7.7%의 유진자산운용이며, 이와 함께 신안상호저축은행으로 지분율은 7.01%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단기간에 매수한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꾸준히 주식을 사 모으며 지분율을 높여왔다"며 "하나그린스팩과 합병한 이후에는 자사주로서 경영권 안정화 및 주가부양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지난 7월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10월 중 하나그린스팩과 합병, 11월 초 신주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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