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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축소 '내년부터 10%만 해줘'

 

하영인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3.07.26 14:02:07

[프라임경제] 2014년부터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10%로 축소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신용카드 사용액 중 총급여액 25%의 초과 금액 10%만 공제 받을 수 있다. 작년보다 5% 감소한 수치다. 다만, 현금영수증과 체크카드 사용분 공제율(30%)과 신용카드로 지불한 대중교통비 공제율(30%)은 현행 비율이 유지된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련법령 개정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고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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