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8일 코스피지수(1875.48)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1880선을 하회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또 코스닥지수(541.56)도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사흘 만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 주요종목은 종목별 등락이 엇갈린 모습이었다. 장외 생보주 미래에셋생명은 강남 사옥을 처분할 계획을 밝혔으나 0.70% 소폭 오른 715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KDB생명 또한 2500원으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세메스는 보합권에서 벗어나 0.55% 상승하며 18만3000원으로 올라섰으나 삼성SDS와 삼성SNS는 각각 8만2500원(-2.94%), 6만2500원(-3.85%)으로 약세 마감됐다. 삼성자산운용(2만4000원)은 추가 상승하지 못한 채 보합 마감됐으며 삼성메디슨(4450원)과 시큐아이(1만2350원)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범현대계열주 현대엔지니어링(17만2500원)은 0.86% 소폭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새로이 경신했으며 현대로지스틱스(9900원), 현대삼호중공업(4만4500원), 현대엠엔소프트(1만5750원), 현대아산(1만5250원) 등은 견조함을 보였다. 티맥스소프트는 1.74% 오른 1만4600원으로 강세 마감됐으나 마이다스아이티는 2만3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됐다.
바이오벤처 엠씨티티바이오는 4.35% 급락하며 1만1000원으로 주저앉았으며 바이오리더스(6100원) 또한 1.61% 하락하며 6000원선을 위협받았다. 팬택은 4.88% 약세를 보이며 975원으로 후퇴했으며 KT파워텔(5750원)은 이틀 연속 관망세를 나타냈다. 선재하이테크는 1.30% 상승하며 3900원을 기록했으나 이지웰페어는 5600원으로 1.75% 하락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밖에 LS전선(4만3000원, 1.18%)와 IBK투자증권(2400원, 2.13%)은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카페베네(6700원, -2.19%), 태진인포텍(2250원, -2.17%), 스포츠토토(1만원, -0.50%)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포스코건설(5만5500원), 웅진식품(2200원), 픽셀플러스(2만6550원), 알티캐스트(9850원) 등은 횡보세를 이어갔다.
기업공개(IPO)는 강세가 우세한 모습이었다. 발전기 전문업체 지엔씨에너지(5950원, 4.39%)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6000원대 바짝 다가섰으나 테스나(1만4150원)는 전일의 하락을 보합으로 되돌렸다.
이날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금호N.T는 7.14% 급등하며 3750원으로 올라섰으며, 파이오링크는 1만3250원으로 숨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에이씨티(1만4150원, 3.66%)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1만4000원선 재탈환에 성공했으나 해성옵틱스는 0.66% 소폭 하락하며 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미코젠과 엘티씨는 각각 3만9500원, 2만1550원으로 쉬어가는 모습을 나타냈으며 내츄럴엔도텍(5만1250원), 한국정보인증(2850원), 오이솔루션(9750원) 등도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됐다. 내주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케이지이티에스 또한 4150원으로 주가 움직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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