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리얼클릭(대표 김연수 www.realclick.co.kr)이 국내 빅3 UCC 사이트인 판도라TV, 엠엔캐스트, 아우라 등에 잇따라 헤드카피 광고를 공급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이들 UCC사이트들 중 판도라TV의 경우 일반 유저들이 올린 동영상 UCC에 ICF(interactive CF)라고 불리는 동영상 광고를 사전 혹은 사후에 시청하도록 하고 있었는데, 지난해 말부터 모든 동영상 플레이어 하단부에 리얼클릭의 헤드카피 광고를 노출하기로 한 것.
현재 곰TV는 영화나 유료구매컨텐츠 즉 RMC(Ready Made Contents)인 경우에 사전광고와 사후광고를 삽입하고 있고, 다음TV팟은 동영상 틀에 광고주의 로고를 노출하는 형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판도라TV는 최근 UCC형식의 동영상 광고를 제작해 유포하는 `입소문 마케팅'방식의 광고 상품을 내놓고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의 기업광고 채널을 신설하는 등 여러 UCC광고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국내 UCC 업계에서는 지나친 광고에 민감한 네티즌들에게 섣불리 광고를 적용하다가는 곧 소비자의 반발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장 적당하고 효과가 좋은 광고기법을 개발하는 것이 큰 관심거리였다.
게다가 최근 포털업체들이 검색을 통해 들어온 이용자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동영상 앞단 광고를 허용하지 않아 UCC 전문 서비스 업체들과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시장의 주도업체인 판도라TV가 국내기업인 리얼클릭의 헤드카피광고를 채택하고 엠엔케스트, 아우라, 프리챌Q 등이 연이어 이를 도입함으로써 사실상 UCC의 광고 수익모델로 리얼클릭이 자리잡은 셈이 됐다.
리얼클릭의 김연수 대표는 "리얼클릭은 광고주와 매체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모델로써, 네티즌의 큰 저항없이 광고주의 타깃에 맞게 매체를 선택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며 "이는 리얼클릭의 개방형 광고모델의 특징으로 확장성이 용이하고 참여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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