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KAIST와 공동으로 오는 5월13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제6기 KAIST-금융투자협회 금융공학(Financial Engineering)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전문과정이며 KAIST 교수진과 현업 최고 전문가의 강의 및 현장실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수료생들은 KAIST의 동문자격을 인정받는 한편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다.
강의는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금융통계, 금융수학, 금융프로그래밍, 파생상품 거래전략, 리스크관리 등을 주제로 주중 야간(주 2회)에 진행된다. 파생상품 설계와 개발, 헤지능력을 높이고 현업적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활동도 마련됐다.
한편 교육원은 이달 10일까지 등록을 완료하는 조기 신청자와 회사당 3인 이상 복수 신청자의 경우 교육비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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