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하면 괜찮다가도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금방 콧물이 심하게 나오고 재채기가 발작적으로 나오며, 코막힘이 심해진다. 이 알레르기 비염은 치명적이진 않지만 전체 인구의 20∼25%가 경험하므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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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항원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증세로 연속적인 재채기 발작, 계속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수양성 비루), 코막힘(비폐색) 등이 특징이며 눈이나 인후두의 가려움증, 냄새 감지능력의 감퇴, 두통, 눈부심, 과도한 눈물, 피로 등의 증상들이 발생되기도 하고 삼출성 중이염, 부비동염 등의 선행 질환이 되기도 한다.
◇발생 원인=유전적 요인에 의해 특정인에게만 나타난다. 그외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하는 원인은 많은데 흔한 알레르기성 항원으로는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곰팡이, 담배연기 등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하는 물질들이며 음식물도 항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각종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매년 알레르기 질환은 늘고 있다.
◇유발 물질=특정한 계절에만 증세를 나타내는 계절성 비염과 1년 내내 증세를 나타내는 통년성 비염 등이 있다. 국내에선 통년성 비염이 75% 정도 차지하고 있다. 통년성 비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집먼지 진드기로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80%가 양성반응을 보일 정도로 통년성 비염이 흔하다. 집먼지 진드기는 크기가 0.4㎜로 가정집의 침대나 카펫 등에서 많이 발견되며 이들의 분비물이나 배설물 혹은 부스러기 등이 알레르기 항원으로 작용한다.
◇치료 이유=요즘 비염은 재채기로 시작해 콧물이 줄줄 흐르고 코가 막혀 답답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콜드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어린이나 중ㆍ고등학생들은 봄방학 동안에 치료를 받는 것이 봄철 알레르기를 대비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다. 반복적인 증상으로 얼굴 발육의 불균형이 이뤄지는 경우, 대인 관계가 많은 장애를 가져온다.또 알레르기성 비염을 초기에 잘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함은 물론 한참 공부를 해야 할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져 학업 성적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한방치료=비염은 증상만 복잡할 뿐 치료는 간단하다. 면역의 평형을 맞춰주면 알러지와 염증은
치료된다. 153한의원의 한형희 원장은 “153비염방은 총75종의 원인 체질처방이다. 비염의 증상과 원인이 너무도 다 양하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처방이 필요하고 특별한 복용법이 필요하다. 따 라서 환자마다 두가지의 처방을 격일로 교차투여하여 전신의 에너지조절과 비염치료를 동시에 병행한다”
고 말했다.비염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완전건강과 생체에 너지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몸의 정기가 완벽히 회복되며 내외부로부터의 어떠한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고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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