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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팬 협박에, 삼성 꼬린찌안스 선수탈퇴 선언

 

유제만 기자 | sativa@nammiro.com | 2007.02.15 05:23:19

   
[프라임경제]지난 일요일 브라질 빠울리스따 경기 삼성 꼬린찌안스와 LG 상파울로 팀과의 경기에서 삼성 꼬린찌안스 팀의 최종 수비인 마르끼뇨스 선수의 실책으로 상파울로 팀에게 2번째 골을 허용한 것으로 인해 팀의 극성팬들이 그의 가족을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일간 에스따덩이 보도했다.

낙담한 모습의 마르끼뇨스 선수는 클럽 지휘부와 기술부에 삼성 꼬린찌안스 팀을 떠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이에 대한 결정은 이번 주 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마르끼뇨스 선수에 대한 팀의 결정은 알 수 없으나 분명한 사실은, 그는 적어도 상파울로에서 멀리 떠나기를 원한다는 것이며, 현재 Sport-PE 측이 그를 영입하고자 협상 중이다.

삼성 꼬린찌안스 팀의 마르끼뇨스 선수의 예처럼 브라질 대형 축구팀의 선수들은 높은 명성과 인기를 누리기도 하지만 날이 갈수록 안전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일부 선수들의 부모와 형제들이 납치되는 한편, 모든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만약 지면 팬들이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

한편, 폴랴 지 상파울로 조사에 의하면 브라질 축구 클럽중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팀 순위는 1위 플라맹고, 2위 삼성 꼬린찌안스, 3위 LG 상파울로 팀 순이다.

1º) Flamengo - 17 %
2º) Corinthians - 13 %
3º) Palmeiras - 8%
4º) Sao Paulo - 7%
5º) Vasco - 5%
6º) Gremio - 4%
7º) Cruzeiro - 3%
8º) Botafogo, Santos, Internacional, Atletico-MG Etc. - 2%

DATAFOLHA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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