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돌 그룹 빅뱅 열성팬들의 ‘키세스 콘서트’ 티켓 구하기 열풍이 거세다. 초콜릿 브랜드 허쉬가 진행하는 ‘키세스 먹고 키세스 콘서트 가자’ 행사 만료일(22일)이 1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키세스 콘서트 티켓 ‘암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것.
이들은 인터넷 등을 통해 “빅뱅이 출연하는 키세스 콘서트 표 간절히 원합니다” “키세스 콘서트 표 두 장 1만원에 파실 분 없으세요” “허쉬콘서트 티켓 구합니다~가격은 부르는 대로” 등의 거래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허쉬 측에 따르면 이 같은 방법으로 키세스 콘서트 티켓을 확보한다 해도 실제로 콘서트에 입장할 수는 없다고.
윤선영 허쉬 마케팅 과장은 “당첨이 됐다 해도 콘서트 당일 입장 시 당첨자 본인인지 여부 확인 후에야 입장이 가능하다”라며 “콘서트에 입장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다양한 종류의 키세스 초콜릿과 함께 사진을 찍어 허쉬 초콜릿 홈페이지(http://hersheys.co.kr/)에 올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키세스, 100년의 사랑 & 행복’을 테마로 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빅뱅뿐 아니라 MC몽, SG워너비, 브라이언 등의 스타 군단이 대거 출연하며, ‘사모님’의 김미려, 김철민이 사회를 맡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일에는 ‘키세스 먹고 키세스 콘서트 가자’ 1차 당첨자 가운데 다섯 명이 추첨을 통해 ‘개그야’ 방청권과 함께 ‘사모님’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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