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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이물 혼입 '호박엿' 판매중단

"생산과정 중 이물선별 공정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3.03.08 18:02:23

   
금속이물이 발견된 '서해안 호박엿'. ⓒ 식약청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서해안민속식품이 제조·판매한 '서해안 호박엿' 제품에서 1.3cm 크기의 금속 이물이 혼입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물 혼입 원인에 대해 "제품의 제조 과정 중 이물선별 공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4년 10월9일까지인 제품으로, 총 336kg(1200g×280개)이 생산됐다.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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