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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200억 영화 '명량-회오리바다' 광양항 집중촬영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3.03.08 09:18:01
[프라임경제] 성웅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주제로 한 '명량-회오리바다' 촬영팀이 광양에서 장기간 촬영에 나선다.

여수항만공사 측의 장소 제공으로 전남도, 광양시의 전체 촬영분량의 50% 이상을 광양항에서 추진하는 이번 작품은 오는 12일부터 6월15일까지 3개월간 쵤영이 진행된다.

'명량-회오리바다'는 해남·광양·고흥 등 전남지역에서 80% 이상을 촬영하고 제작비가 200억 가량 투입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다. 이 영화는 '최종병기 활'로 흥행몰이에 성공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승룡, 최민식, 조진웅, 이정현 등 정상급 배우가 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영화촬영을 위해 제작되는 판옥선 등 모형선박은 촬영 후 광양시 기증돼 향후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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