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이트온이 휴대폰 버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새로워진 ‘모바일 네이트온’을 이용하면 네이트온 통합메시지함의 실시간 쪽지와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바로 답장도 보낼 수 있다. 싸이월드 ID로도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해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화벽 설정으로 PC 네이트온 이용이 불가한 지역에서도 모바일 네이트온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PC와 동일한 사용 환경으로 친숙한 UI를 제공하며, 초기 화면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 놓으면 자동 로그인으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플래시콘(메신저 상에서 움직이는 이모티콘) 서비스도 지원한다. 휴대폰으로 자신의 감정을 플래시콘 클릭 하나로 다양하게 간편하고 전달할 수 있다.
휴대폰 요금도 절약할 수 있는데, 문자메시지(SMS)의 경우 1회 전송시 30원에 한글 40자(80바이트)까지 전송이 가능하지만 SKT 회원이 모바일 네이트온을 이용할 경우 건당 30원의 통신비용으로 한글 2000자(4,000바이트)까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정액제에 가입할 경우에는 3500원으로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KTF 이용자의 경우 정액제 요금은 3000원이다.
모바일 네이트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SKT와 KTF 통신사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하여 메신저 관련 메뉴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웹 사이트에서는 모바일 네이트온(mobileim.nate.com) 사이트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새로워진 모바일 네이트온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2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간 내에 정액제에 가입한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가입 시점부터 한 달간 정액료를 면제해 주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유럽 일주 여행권 (2명), 닌텐도 DS (10명), 씨즐영화 예매권 등을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주변의 친구에게 모바일 네이트온 사용 기회를 알려주는 SMS를 보내면(무료)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노트북 (2명), 삼성 울트라 에디션(10명), USB 메모리카드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메신저사업본부 이재하 본부장은 "모바일 네이트온은 이동 중에 메시지 채팅 뿐 아니라 메일, 쪽지 등의 확인도 가능해 앞으로 더욱 강력한 유무선 연동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고객 편의를 위해 꾸준한 버전 업그레이드는 물론 상반기 중에 LGT까지 이통 3사로 서비스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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