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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150억 규모 '해외패션대전'…최대 80%↓

질샌더·멀버리 등 총 3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 참여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3.02.13 09:03:30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질샌더·멀버리·닐바렛·파비아나필리피 등 총 3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해 봄·여름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지난 동일 행사보다 50% 이상 늘어난 총 150억 이상의 물량이 투입되고 브랜드별로 30~80% 저렴하게 선보인다.

10층 문화홀, 6층 특설행사장, 지하 1층 대행사장 3개 층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행사는 지난해보다 330㎡(100평) 늘려 1485㎡(450평)규모로 진행한다. 특히, 릭오웬스·엘본·라꼴렉씨옹·콴펜 등 강남 유명 편집숍과 입점이 예정되어 있는 수입 브랜드들이 함께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멀버리 가방 59만8800원~216만8600원, 파비아나필리피 여성 티셔츠 17만9000원~74만원, 가디건 38만4000원~129만원 등이 있다. 

이어 압구정본점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필립림·아크리스·드리스반노튼·낸시곤잘레스 등의 이월 상품을 선보이는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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