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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 국회의원 6인방 "지역현안 공동보조"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3.02.07 15:49:13
[프라임경제] 전남 동부권 출신 지역구 및 비례대표 국회의원 6인이 올 첫 모임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요구안을 정부에 전달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성곤(여수갑), 주승용(여수을), 김선동(순천.곡성), 김광진(비례대표), 우윤근(광양), 김승남(고흥.보성) 등 6명은 지난 4일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실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요구안을 정부와 인수위원회에 전달키로 했다.

6가지 의제는 ▲임진왜란 전적지 역사 공원화 ▲여수신항 대체항만(신북항) 조기건설을 포함한 박람회장 사후활용 ▲광양만 배후단지 활성화 ▲나로호 이후 고흥우주항공클러스터 구축 ▲여수-경남 남해간 '한려대교' 조기 건설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조기 건설 등이다.

또한 순천 신대지구 코스트코 입점문제와 관련해서는 지역 경제와 중소상공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입점을 막기 위한 조치 등을 공동으로 취하고 순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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