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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해양수산과학관 설 연휴 정상 개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3.02.05 08:19:25

[프라임경제]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의 해양수산과학관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구정 연휴 동안 정상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 여수에 위치한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은 설날인 10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해양수산과학관의 국내 최대 원통수조에는 아름답고 희귀한 해수관상어를 선보이고 있다. 대형수조를 포함한 35대의 크고 작은 수조에는 전남도 도어(道魚)인 참돔을 비롯해 자리돔·쏨뱅이·군평선이·고등어·노랑가오리 등 100여종의 남해안 토산어종을 전시했다.

특히 다른 전시관과는 달리 대규모 체험 전용수족관을 갖춰 관람객들이 직접 어류․패류를 손으로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담수에서 서식하는 황금송어를 바닷물에 적응시킨 후 전시하는 황금바다송어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3000원으로 타 아쿠아리움에 비해 저렴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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