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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이철영·박찬종 공동 대표 선임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3.02.04 10:46:42

[프라임경제] 현대해상은 4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철영 사장과 박찬종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철영 사장(왼쪽)과 박찬종 부사장(오른쪽). ⓒ 현대해상
이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6년 현대해상으로 옮겨와 자동차보험본부, 재경본부, 경영기획부문을 맡았다. 2007년부터 3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 최근까지는 현대C&R 등 현대해상의 5개 자회사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해 왔다.

박 부사장은 1977년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과 현대전자를 거쳐 2004년 현대해상에 합류하여 기업보험부문, 경영지원부문을 맡아왔다.

이 사장은 회사 전체 업무를 총괄하며, 박 부사장은 기업보험부문과 경영지원부문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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