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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착한 소비 실크로드 열린다"

취약계층이 만든 비누 등 온라인으로 사회적기업 상품 구매

조국희 기자 | cgh@newsprime.co.kr | 2012.12.05 16:06:47

[프라임경제]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에서 사회적기업 제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 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월 이들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사회적기업 100여곳의 입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G마켓·옥션 프로모션의 사회적기업 상품들은 우선 연말연시 선물로 적합한 △장애인들이 만든 순수 우리밀 쿠키 △100% 천연 오미자 발효원액 △네팔 어린이가 그린 수제종이 달력 △취약계층이 만든 비누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박종길 고용부 인력수급정책관은 "이번 사회적기업 온라인 판매망 구축으로 사회적기업과 국민간의 착한 소비 실크로드가 놓여졌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적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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