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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마저…프랑스 신용등급 AAA 이하 강등 가능성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2.11.29 08:16:15

[프라임경제]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현재 3대 주요 신용평가사 가운데 유일하게 피치만 프랑스 신용등급을 트리플 A로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는 이번 달 초 프랑스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지난 1월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프랑스가 내년 부채 감축 목표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경제상황이 예상보다 악화하면 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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