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재 세계를 달구고 있는 한국의 비보이, 지금이야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이 열풍을 이어나갈 제2의 비보이들 양성이 시급하다.
현재 비보이댄스로 세계중심에 서 있는 세 명의 댄서들이 이제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본격적인 후학양성에 돌입하고 있다. 기존에 몇 학교에 있던 이름뿐인 댄스스트릿전공이 아니라, 비보이 댄스계에서 인정받는 최종환과 우종훈 그리고 박성진은 국내에서 가장 체계적으로 또한 학생들의 개성을 엄정한 훈련으로 끌어올려, 이제 아예 대한민국이 세계 비보이의 종주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고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무용예술학부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이들 분 아니라 한국 뮤지컬 대상 안무상에 빛나는 받은 서병구 교수, 박진영 외 많은 댄스가수들의 안무를 도맡아 하는 홍영주 교수, ‘재즈댄스’를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한 전미례 교수와 한국 최초의 밸리댄서인 안유진 교수등을 과감하게 기용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딱딱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절묘하게 배치, 학교를 졸업하고 찬바람 쐬기 전에 이미 최고의 전문가들에게서 춤의 노하우는 물론, 댄스계의 여러가지 동양에 대해 미리 다 예습하? ?나가게 되어있기로 평판이 자자하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코엑스 맞은 편에 위치한 실용예술전문 교육기관으로 연기, 영상, 무용, 공연, 패션, 뷰티 등 총 일곱 개의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준기와 박해진 그리고 빅뱅의 최승현이 바로 이 학교 출신들이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2년제 전문학사 과정으로 타대학 3학년에 편입이 가능하며, 올해부터 주얼리 전공이 포함된 패션과 뷰티 연기는 4년제 학사과정을 신설, 졸업후 대학원진학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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