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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절도 할 수녀들의 엽기 버라이어티 쇼!

“넌센스 넛크래커” 매진사례

신택진 객원기자 | ceo@tjworld.com | 2007.01.31 11:50:36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송용태”와 조갑경이 관객을 사로잡는 끼와 입담으로 호흡 맞춰

 

세계시장에서 국제적인 붐을 일으켰던 단 고긴의 ‘넌센스’ 그 네 번째 작품: ‘넌센스 넛크래커’가 새해 시즌을 겨냥하여 목동운동장 內“엔젤 씨어터”에서2007 2월15까지 초연되고 있다.

1985년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공연된 넌센스는 아우터 크리틱스 써클 어워드에서 베스트 뮤지컬을 수상한 이래 국제적인 선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뮤지컬 최고의 음악, 최고의 책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어왔다.

 

한국에서는 지난 1991년에 초연된 이레로 15년간 7868회 공연 285만 관객동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대기록을 남기며 한국의 대중적 뮤지컬 중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혀 왔다.

 

영화에서 속편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이지만 공연에서 속편은 거의 참패를 맛보았던 기존의 관례를 깨고 넌센스는 그 속편마저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해 왔다.

넌센스 넛크래커”는 엔젤수녀원의 수녀들이 카톨릭 케이블 TV로부터 의뢰가 온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대왕”을 제작해 가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었다

 

출연진들은 모두 1인 다역을 소화해 내며 뮤지컬 속 또 하나의 뮤지컬 “호두까기인형과 생쥐대왕”을 만들어 간다. 극중 사이사이 관객도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와 비밀스런 버라이어티 쇼도 펼쳐진다. 특히나 지금껏 소극장 스타일에만 머물던 안무가 대극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안무로 대변신으로 변신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넌센스 넛크래커”의 숨은 카드는 바로 “로버트 앤”역의 “조갑경”이다. “조갑경”은 뮤지컬배우로 도전한다는 말에 모두들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그만큼 “조갑경"은 뮤지컬 배우로의 끼와 자질을 모두 갖춘 배우다.

그녀의 끼와 재질을 눈 여겨 본 제작진이 그녀에게 딱 맞는 뮤지컬 넌센스 넛크래커“ 로 그녀를 전격 캐스팅하였다.

 

과거 연예인들이 그저 이름만 내걸고 뮤지컬 배우 흉내에 그쳤다면 그녀의 도전은 새로운 뮤지컬 배우 탄생을 예고하는 대단한 일이다. 뮤지컬 배우로 도전하는 조갑경“의 각오도 대단하여 프로 뮤지컬 배우로 탄생을 위해 연습을 탄탄히 해가고 있다.

  

황금 복 돼지 신년을 맞아 추억을 만들고 싶거나 더 소중하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게 할 “넌센스 넛크래커”우울함의 밑바닥을 헤치며 1년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임을 확신한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뮤직컬컴퍼니컬처피아 02-2651-3001이나 www.mazin.co.kr을 참조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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