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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림을 구입하지 않는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1.31 09:17:17

[프라임경제]미술품 투자 열기가 높다는 언론보도들이 넘쳐 나고 있다. 하지만 아파트를 5억원에 구입해서 들어가면서도 5백만원 상당의 미술품도 구입하지 않고 있다.

유명화가 그림 3~6점 정도를 500만원에 구입해서 감상도 하고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투자 목적도 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음에도 그림을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조금만 유명한 화가 그림이 수천만원을 넘어가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비용으로 1억원이상을 투입한 사무실에 그림은 500만원치 그림도 걸려 있지 않다.  1억원 인테리어에 유명화가 작품 몇 점이면 1.5억원 이상 효과를 낸다는 것을 대부분 알지만, 사무실에는 그림들이 없다.

법에서 건물가격의 1%를 무조건 구입하게 함에도 불구하고 그림들이 사무실에 없다. 그 이유는 그림 가격들이 말이 아니게 비싸기 때문이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 5억짜리 집을 구입한 분은 실제로 그림 몇점을 구입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현재 그렇게 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좀 유명하다고 하면 그림 한 장에 수천만원을 하기 때문이다.” 며 “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화랑, 경매사, 화가들이다.” 고 지적했다

김대표는 “ 화랑이 한달에 그림 10장도 판매하지 못하고, 판매 총액의 50% 이상이 관리비용일 정도로 그림이 적게 팔리니 비싸게 팔 수밖에 없다"며 “ 그 결과 그림 5억짜리 집에 수백만원짜리 그림을 걸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 고 지적했다.

    김대표는 “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포털아트에서는 매달 2억원 이상을 투입 국내 유명화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고,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우수상, 대상 화가 작품, 중견화가 작품, 대학교수 작품들도 화랑가격의 10-20% 수준인 20~150만원 수준에 포털아트 경매에서 낙찰받을 수 있다.” 며 “ 이제 세계적인 명성의 화가, 국내 유명화가 작품 3-6점을 500만원 이내에 구입 감상,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 세계적인 명성 화가, 평양미술대 교수 작품등을 월간 700~1000점 수준으로 한정하고, 1월에 32분의 국내 유명화가를 소개하고 있고, 매달 30분 이상의 유명화가 작품들을 추가로 경매에 붙혀서, 유고작을 제외한 국내 모든 화가의 그림 가격을 20~30% 수준으로 끌어 내릴 것이다.” 며 “ 국내 유명화가 100분 작품이 화랑가격의 20% 수준으로 내려오면 다른 유명화가 분들 가격도 현재 화랑가격의 20% 수준 이상에 구입할 사람은 없어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내려 올것이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렇게 되면 아파트를 구입해서 입주하는 분들 대부분은 유명화가 작품들을 몇점씩 구입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서 화가분들은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되겠지만, 한화가의 작품이 1000점이 넘는데, 고작해서 몇점 경매 가격 끌어 올려서 마치 1000점 작품 모두가 가격이 상승한 것같이 년간 수익률이 얼마나 된다고 모순된 발표를 하는 경매사나 비싸게만 팔려고 한 화랑들은 고통이 클 것이며, 지금 수천만원에 작품을 구입하는 분들은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주의를 하여야 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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