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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 2370억원

 

성승제 기자 | sung7904@newsprime.co.kr | 2007.01.30 19:10:18

[프라임경제] 부산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839억원을 달성, 창립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부산은행은 20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이보다 늘어난 2370억원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올해 순이자마진은 1분기 이후 3%대의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자부문 이익을 전년대비 11% 증가시킬 계획이다.

수수료 부문이익은 수익증권판매수수료, 보험판매수수료와 함께 외환관련 수수료 증대로 전년대비 24.9% 증가를 목표로 두고 있다.

부산은행 박태민 경영기획본부장은 “전년도의 자산성장이 이익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유입된 우량거래처를 비롯한 기존 거래처에 대한 부수거래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적정수준의 순이자 마진 유지와 신용카드, 보험, 수익증권, 외환부문 등에 보다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수익을 다변화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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