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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곳 중 2곳, 1분기 신입 채용

429곳 중 73%가 ‘정규직’ 뽑아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1.30 14:05:21

[프라임경제]올 상반기에 채용 계획이 있는 국내 중소기업 5곳 중 2곳이 1/4분기(1~3월 경)에 신규인력을 뽑을 예정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중 73%는 정규직을 뽑는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종업원 수 300명 미만의 국내 중소기업 876곳 중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힌 429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38.9%(167곳)가 1/4분기에 신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답했고, 수시채용(35.0%), 2/4분기(26.1%) 등이 뒤를 이었다.

   
채용시기별 선발인원은 1분기(1~3월경) 987명, 수시채용 921명, 2분기(4~6월경) 75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채용인원은 2658명이었다. 이들 중소기업은 경력직(52.9%)을 신입(44.1%)보다 더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형태의 경우 조사대상 기업 중 72.7%(312곳)가 ‘정규직’이라고 답했으며, 정규직+비정규직(23.8%)이 비정규직만 채용(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채용 예정 직무는 ‘영업직(23.8%)’이 가장 많았으며, 생산·기술직(22.1%), IT정보통신직(13.5%), 연구·개발직(8.6%), 디자인(6.3%), 기획직(5.8%), 재무·회계직(5.1%), 마케팅(4.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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