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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가속화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1.29 16:32:56

[프라임경제]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넷피아(대표 이판정,http://넷피아)는 2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한글인터넷주소(이하 한글주소)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주소모델에 기반을 둔 구글형 사업 다각화를 병행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지능형 툴바 마법사’,‘스마트 SMS’등 새로 개발한 자체 프로그램 배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뿐만 아니라 지난 연말에는 LG데이콤과 한글주소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한글인터넷주소 사업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으며, 국가망 인터넷 서비스인 '퍼브넷 플러스(Pubnet plus)를 통해서도 한글주소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넷피아는 이 같은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상품을 개발, 사업다각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소기반의 구글형 사업모델을 도입해 일반명사를 주소창에 입력할 경우, 넷피아 찾기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의 새로운 수익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글e메일주소( 홍길동@메일)에 블로그와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 기능을 추가한 블로그형 한글메일(유료)을 출시할 예정이며, 툴바 주소창을 이용한 문구광고, 브랜드 노출광고 등 다양한 수익모델도 개발중이다.

자국어주소의 글로벌화 전략도 가속화한다. 넷피아는 전세계 95개국 80개 언어를 지원할 수 있는 루트(Root)서버를 각국에 설치한다는 목표아래 올 상반기중 25개국에서 루트서버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넷피아 이판정 대표는 “앞으로 주요 포털 사이트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상생모델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오는 7월 창립 12주년을 일대 전환점으로 삼아 넷피아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글로벌기업 넷피아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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