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성넥스티어(대표 안철수 www.wsnx.co.kr )는 한국기독교인터넷TV 방송국과 42인치 LCD Full HD TV 2만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간 총 공급 규모는 약263억 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우성넥스티어는 한국기독교인터넷TV방송국에 2007년 1년 동안 최소 2만대의 평면TV를 공급하게 된다. 두 업체는 2만대를 초과하는 수량에 대해서는 가격 및 일정을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 우성넥스티어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LCD Full HD TV만을 공급하는 사업과 더불어 향후에는 우성넥스티어가 개발중인 IPTV 서비스를 지원하는 고부가가치형 TV를 공급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인터넷TV방송국은 IPTV 서비스 업체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송 콘텐츠와 TV기반의 홈쇼핑, 교육 및 정보제공, 광고 마케팅 및 화상전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성넥스티어 안철수대표는 “이번 한국기독교인터넷TV방송국과의 LCD Full HD TV 공급 계약은 우성넥스티어가 차별화된 사업전략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는 IPTV분야에서의 첫 실적인 만큼 향후 우성넥스티어의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현재 신규시장인 IPTV와 데이터방송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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