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는 4일 전남 고흥군과 영암군, 완도군, 진도군 등 4개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
지난 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해남군, 장흥군, 강진군, 영광군, 신안군을 포함해 두 9곳이 지정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에 소요된 지방비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한다.
행안부는 조사 결과 피해액이 선포 기준을 넘어선 전남 순천 등 13개 시·군에 대해서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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