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 노동조합은 3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지원사업단이 추진하는 ‘2012 가정 외 아동 자립역량강화 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우리은행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됐고, 아동양육 시설과 공동 생활가정에서 보육되는 아동들의 사회적 자립을 도와주는 13개 시설에 총 5000만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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