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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 정책차관보 내원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1.19 15:46:32

[프라임경제]강영우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가 1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정보격차해소 글로벌 전문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을 방문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 관련 정보화 정책 및 보조기기 보급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진흥원을 내원한 강영우 차관보는 이날 장애인을 위한 정보격차해소 사업 현황 및 정보화 교육 교재 브리핑에 이어 ‘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 전시관’에 들러 점자정보단말기 등 전시관의 각종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했다.

  중학교 때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인 강차관보는 특히 전자태그(RFID)를 이용한 ‘시각장애인용 위치 안내 시스템’ 등을 직접 체험해보고, 정보기술(IT)과 결합해 앞서가는 우리나라의 장애인 및 노령층을 위한 보조기기들에 매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유엔(UN)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이기도 한 강차관보는 “진흥원을 방문하기 이전에는 장애인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보격차해소 정책과 사업이 이렇게 앞서가고 있고 잘 실시되고 있을 줄 잘 몰랐다”면서 “장애인의 정보화와 관련한 한국의 정책과 노하우가 전 세계 6억5천만 명의 장애인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유엔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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