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 49회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허준혁 사무총장이 'HYUNSUK ERICKSON 환경부 초대전(6월27일~7월10일: 종로 공평갤러리)'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초청 부처인 환경부나, 예술 유관 기관 혹은 미술계 인사도 아닌 쪽에서 열심으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지인들에게 행사 취지를 적극적으로 소개, 전파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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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상영화제조직위 허준혁 사무총장이 현숙 에릭슨 전시회장에서 작품과 관련, 환담하고 있다. | ||
한편, 작가는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전 세계 팬·각계 인사들과 소통해 왔는데, 허 사무총장은 이런 교류 대상 중 한 명이다. 이번 전시회에 SNS 친구들을 대표해 여러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 사무총장은 10월29일 열리는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활동 중이다. 역사가 깊은 영화제인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허 사무총장은 서울시의원을 지냈고 시의회 의정 활동과 관련, 각계에 넓은 인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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