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주택공사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택지개발사업지구 휴먼시아 국민임대아파트 1101세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인구성 2·5단지 국민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39㎡ 252세대, 46㎡ 707세대, 59㎡ 142세대로 구성되며,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39㎡가 1400만원에 11만8000원, 46㎡가 1900만원에 17만1000원, 59㎡가 3200만원에 26만6000원이며, 입주시기는 2008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입주 신청을 하려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 227만5580원(4인 이상은 249만7670원) 이하, 토지 5000만 원 이하, 자동차 2200만 원 이하의 소득 요건을 갖춘 무주택 세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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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0㎡ 이상 주택에는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 6회 이상 납입자가 2순위, 나머지가 3순위이다.
접수는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국민임대주택 홍보관에서 오는 23부터 26일까지 4일간 월평균소득과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8일, 계약체결은 3월7일부터 3일동안 실시한다.
용인구성지구는 총 30만8000평에 5200여세대가 건설되는 택지개발지구로 동백지구와 영동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위치에 있다.
동백~죽전~분당간 도로가 지구의 중심을 통과해 남북방향으로 지나가고, 영동고속도로와 연수원~삼막골간 도로가 지구 남측을 동서방향으로 지나며, 분당선 전철 연장선과 용인경전철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초·중·고등학교가 신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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