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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벌고 자녀 유학도 시킨다고..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1.17 10:25:43

[프라임경제]해외부동산 전문 컨설팅 기업인 루티즈코리아(www.rootiz.com)는 ‘학부모가 함께 교육현장에 체류하는 24시간 기숙관리형 유학 상품’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루티즈코리아는 최근 해외부동산 구매 패턴이 투자수익을 목표로 하는 구입과 자녀들의   유학생활과 관련한 구입으로 크게 양분되는데 착안. 이 같은 유학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돈도 벌면서 자녀들의 해외유학을 보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자녀를 둔 40,50대 가장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방법이 정말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있다. 그것도 지구상의 마지막 낙원이라는 뉴질랜드에서 가능하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 위치한 한 골프리조트는 투자 수익과 자녀 유학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  안성맞춤이다. 4400평의 대지에 160평 규모인 이 리조트는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한국인  전용 골프 리조트가 자리잡고 있다. 이 골프 리조트는 2월부터 11월까지는 24시간 기숙관리형 유학생 기숙사로 운영된다. 24시간 선생님이 함께 상주하는 고가형 유학임에도 기대이상의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골프 리조트는 뉴질랜드 달러로 240만달러(약 15억원)로  개인이 투자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하지만 공동투자 방식으로 인수한다면   개인의 부담은 크게 줄어든다. 예컨대, 15억원짜리 이 건물을 10명이서 함께 사게 된다면  1인당 부담은 1억5천만원으로 줄어든다. 게다가 50% 모기지까지 활용한다면, 실제 투자금액은 7천5백만원이면 충분하다. 임대수익 8%를 3년간 보장하므로 1억 5천만원 투자시   연간 1200만원의 수익이 나게 된다.

자칫 적다고 느낄 수 있는 수익률 이지만, 자녀들의  유학까지 고려해 본다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자녀들이 이 골프텔을 기숙사로 활용해 유학을 할 경우 숙식비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에서   현지인 가정에 하숙(홈스테이)를 하는 경우 주당 뉴질랜드 달러로 250달러, 한국인 가정은 최소 400달러 정도가 소요된다. 한국인 가정에서 하숙할 경우 하숙비만 약 1200만원이   나오는 것이다. 이를 수익률에 포함할 경우 연 16%의 수익률을 올리는 셈이다.

루티즈코리아 경영기획실 김철우 실장은 “자녀들이 유학을 갔다고 해서 성급하게 현지 부동산을 구입할 것이 아니라 자녀들과 함께 기숙사에 체류하면서 자녀들의 유학생활 적응상태를 살펴보면서 아울러 현지 부동산 동향을 살펴본 후 결정해도 결코 늦지 않는다. 때문에 이번 상품을 이용하면 자녀들의 유학생활은 물론 해외부동산 투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루티즈코리아는 현재 1차로 오는 25일 까지 만 11~14세 자녀들을 대상으로 13명의 유학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상품은 13명의 유학생들이 기숙사에 함께 머물면서 관리교사의 지도로 방과후 프로그램과 한국으로 돌아갔을때에 대비한 보정,보충,선행학습을 실시한다. 따라서 실패없는 유학의 효과는 물론 13명의 부모가 릴레이 식으로 함께 머물면서 현지  유학시 발생할지도 모를 문제점의 사전제거에 역점을 둔 획기적인 유학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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