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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재무위험 관리 글로벌 전문가 키운다

‘FRM 전문가’ 과정 개설…21일부터 수강모집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2.05.21 10:01:08

[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재무위험관리 분야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FRM(Financial Risk Management)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21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국내교육(총 101시간)과 해외연수(총 31시간)로 구성됐다. 리스크관리 정책, 부문별 리스크분석 및 평가, 리스크 헤징기법 및 국내외 사례분석 등을 통해 해당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도록 기획됐다.

영국 레딩대 ICMA 센터(국제자본시장협회 산하 금융실무 전문대학원)에서 실시되는 해외교육은 선진 리스크관리기법 및 전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다.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금융투자교육원 및 ICMA 센터가 발행하는 공동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정회원사는 현지 실비를 제외한 교육비가 무료이며 리스크관리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수강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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